SG세계물산(대표 이의범)의 「바쏘옴므(BASSO homme)」가 한층 젊어지고 크리에이티브한 감성으로 제안하는 비즈니스룩이 인기를 끌고 있다.
특히 전속모델 지수가 주연으로 열연하고 있는 JTBC 드라마 ‘힘쎈 여자 도봉순’의 시청률 상승에 힘입어 전 복종의 매출 상승세가 뚜렷하다.
티셔츠 스타일의 셔츠는 벌써 90%의 판매율을 넘기며 ‘지수’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. 이 상품은 부드럽고 소프트한 외관의 원단에 네크와 소매에 네이비와 화이트의 깔끔한 배색이 돋보이는 시보리로 디테일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.
블럭 포인트를 준 셔츠는 출시 후 일 평균 150장의 판매 호조를 보이며 2차 리오더 물량까지 완판됐다. 이 상품은 런던 스트라이프 패턴 우측에 간격이 다른 볼드한 스트라이프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. 또 새를 모티브로 한 자수디테일 포인트를 넣어 젊은 감성의 소비자들에게 인기다.
또 올봄 출시한 다양한 스타일의 슈트는 실용성과 편안함, 그리고 기능(Function)을 베이스로 해 요즘 세대의 새로운 감성을 표현하고 있다. 원단의 은은한 깊이감과 독특한 외관효과가 돋보이며, 원단 자체의 신축성 또한 뛰어나다.
상의 소매에는 고급 실키 스트레치 안감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신축성을, 하의 허리부분에는 E-BAND 벤놀을 사용해 최대 1인치의 신축성을 줘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.
특히 소비자의 다양한 체형을 고려해 슈퍼슬림과 레귤러 두 가지 핏으로 출시했다. 네이비 컬러의 경우, 베스트도 함께 구성해 3피스 슈트 착장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.
